| 아무리 영화가 개봉이 되었다고 하지만 | 2020.12.19. 22:27 | |
 셔틀 |
https://elancia.nexon.com/board/721420290/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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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일랜시아 관리를 할 의욕이나 있을까. 전에도 간만에 돌아온 일랜시아 운영자입니다.
라고 글 올리고서는 포프레스네를 업데이트 하고 아이디어를 받는다면서 그대로 사라졌지. 근데 지금 이미 망가질때로 망가진 일랜시아를 관리를 한다면 답이 없는건 기정사실이지. 창모드, 일랜시아 내 자체 매크로를 업데이트 0순위로 한다면 그 다음 순위는 복사템이 아닐까. 프로그램으로 불법복사템 만들어서 베베셋, 파버셋, 슈가셋 말도 안되는 아이템 만들어서 그걸 이득 취하는 사람부터 잡아서 제재를 한다면 모를까. 그러기에는 이미 늦었지 불법복사템이 게임내 거의 공식세트템이 됐다는 것도 어이없는 일이고, 모든 유저들이 그걸 가지고 다니니까. 이제와서 그 불법복사템을 싹 지우고 없앤다면 그걸 현금으로 샀던 유저들은 똥 되는거지. 그럼 반발이 심하고, 다들 접는다고 아우성 치겠지.아마 올드유저들은 알거라고 생각해. 다들 관리를 해줬으면 하는 희망은 있지만. 현실은 아무리 영화가 잘 뽑혔다고 해도 관리는 안할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다들 영화 나왔다고 관리 할거라는 희망을 버리자. 솔직히 운영자가 관리 안한것도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유저들이 망친 게임이니까. 그리고, 서비스종료 안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지. 넥슨이 서비스종료 안하는게 신기해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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