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을 회상하며 일랜시아 bgm을 연주하다..ㅠㅠ | 2018.02.04. 16:51 | |
 벤쿠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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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정말 열심히 했던 게임... 유저들로 하도 득실거리던 로랜시아 광장, 로랜시아 inn 옆골목에서 뽑기랑 가위바위보를 하던 사람들, 새로운 친구와 세르니카 크로노시스 각종 위험지역 탐방, 성당에서의 결혼식, 개인방 미로찾기, 숨바꼭질, 병원놀이 등등... 이제는 추억일 뿐이겠죠. 이제 내 나이 25살... 아직도 초등학생때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일랜시아에 접속할 때 느꼈던 그 설렘은 잊지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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