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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시판 게임게시판

[~ 2019 - 05 - 12]길모 2019.05.12. 02:03
엘 메츠버억 http://elancia.nexon.com/board/1979711491/161487  주소복사

나..메츠버억의 성장과정과..일기..그리고 드리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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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시작한다 할수있습니다..

현재는 존재하지않지만 그 당시 하교후 친구들과 놀기 바빴던 그 시절..

문방구에서 어머니께 받은 용돈으로 친구들 불량식품 사주던 그시절..

저는 친구들과 PC방을 같이 갔던게 이야기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친구들의 골보이 이외 취미엔 관심이 없었지만

지나가다 보이던 '일랜시아'라는 게임.. 도트로 표현한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광장 여신상 앞 옹기종기 모여 하하호호 이야기하며 친목을 다지는 사람들

병원안 병원놀이..여관에서 가족놀이..성당에서 미팅을하여 '배우자'

즉 평생을 함께할 '본인의 짝'을 서로의 찾던 사람들..

친구들과 가서 어깨너머 보았던 '일랜시아'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

나의 미래의 반려자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후로 몇달동안 학교를 마치고 곧바로 집으로가 용돈을 받은뒤

집 근처 PC방으로 곧장 달려가 일랜시아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생전모르는사람들과 게임컨텐츠를 이해하지못해 어려움과 두려움도

있었지만, 병원놀이,가족놀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탁월한 여자꼬시던 말발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당시 저는 너무 약했고 가진것도 없으며, 생긴것도 초라해 접속해있을동안

아들, 딸이 없던 유저들에게 일회용 유저일뿐이었습니다..

이대로는 어울릴수없겠다 판단한 저는 어머니에게 돈을 더 달라고 졸랐습니다..

그 후 저는 치장 캐시아이템을 구매하여 가족놀이의 고정멤버가 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의 신분으로 매일 PC방을 갈수있는건 한계가 있었고

현실과 게임사람들과 멀어지며, 그렇게 전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어린시절 일랜시아 이야기'는 끝이납니다.

이제 성인을 앞둔 고등학생이 되어있을때 어릴시절 저의 잠깐이었지만

사람과의 소통이란 즐거움을 일깨워준 일랜시아가 생각이나 접속을해보았습니다.

옛 기억을 되살려 병원과 여관을 가보았지만 텅텅 빈 방과 침대..

저는 더이상 일랜시아에서 사람들과 어울릴 방법이없단거에 눈 앞이 캄캄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약하지않은캐릭터는 사람들이 알아서 꼬인다는 점을 알고있었고

저는 아이디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그 닉네임은 '아프로스' ..

강하지도않고 약하지도 않은캐릭터였지만 상관없었습니다..

레벨만 낮지않으면 사람들이 무시도안당하고 쉽게 다가갈수있었기에...

그렇게 저는 길드에 들어가 몇몇 사람들과 친해졌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저가 우려하던 '그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름아닌 네모의 공격, 저희길드원중 누군가 네모의 심기를 건들였고

길드집에 네모가 와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길드원들은 저에게 모든 기대를 걸었었고

전 그 기대의 부응하기위해 떨리는 오른손으로 오란의깃을 더블클릭을했습니다.

갔더니 처참하게 배를 까뒤집으며 누워있는 우리길드원들..

갑자기 저의 모니터에도 파란물이 가득차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강해보이기위해 새로만든 아이디로 친구들에게 5분만 있다가 들어와라

전달을했습니다.. 그렇게 제 캐릭터에 보이는 캐릭터는 하나씩 없어져가고

저는 새로만든아이디로 네모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시도했습니다.

최대한 모르는일인척,불쌍한척을 했더니 공격온사람도 저의 이런모습이 딱했는지

통했습니다..길드원을 팔면서 친한척을했더니 몇몇분들과 친해졌고

어찌하다보니 저는 네모는아니지만 네모의 도움을 받을수있는 위치에 도달했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두려울게 존재하지않았고 관심병자 제대를한뒤

공장을 열심히 다니며 받은 월급+부모님용돈을 받자말자

당시 우솔이가 활약하던 '고트빈'이란 최강켈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구매를하니 네모사람들은 드디어 캐릭터를샀다, 템을샀다하며 사람취급을 해주었고

당시에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일이 짤려도 상관없었습니다.

최강켈인 고트빈이 제 손안에 있었으니..

네모에서 싸움을 몇달동안 배우며, 저의 실력도 뽐낼수있었습니다.

그러나 체력이 낮은탓에 자주죽었고 저는 체잠을 결심했습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고트빈을 보면서 저는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내 미래의 아들 딸이 커가는걸 옆에서 지켜보면 이런 느낌일까하며..

하지만.. 하나의 '사건'이 발생합니다. 다름아닌 '고트빈 해킹'사건..

카톡알람이 울려 졸린눈을 비비고 컴퓨터를 확인해보니

'다른 컴퓨터에서 로그인을 시도하여 로그아웃됩니다'

저는 억장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내 체잠은..? 내아이템은..? 내'고트빈'은??

제가 가진 전부가 하루아침에 날아갔습니다.

그런데 가만생각해보니 이번일이 생기고나서 네모사람들이 어떻게된거냐고

말을 걸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고트빈을 잃어버린건 안타깝지만 다른한편으론

내심 기뻤습니다.. 네모사람들이 도와준다고하는걸 저는 최대한 강해보이기위해

강한척, "또 사면되지ㅋ" 나름 쿨한척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형이 '메츠보'를 판매하는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저가 수중에 가진돈이라곤 레셋뿐.. 저는 급하게 알바천국을 들어가

월급이 높은 알바를 검색해보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의눈에 들어온건

다름아닌 '고트빈'을 사기위해 일했던 공장.. 저는 딱 눈감고 다시 들어가자

결심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 월급날 180을 받았습니다.

제 목표는 이미 이루어졌었기때문에 더이상 출근을 하지않아도 상관없었습니다.

이번엔 여러사람이 도와주었습니다. 공증내용, 거래방법, 멤버스등..

이미 제 기억속엔 모든방법이 존재했으나.. 사람들의 소통이 그리워

저는 또다시 물어보고 또 물어보았습니다. 매일 1시간씩 물어보아도 친절하게

돌아오는 대답들 .. 하지만 수중에 가진돈은 딱 캐릭터값이었고 정작 아이템이

존재하지않았습니다.. 그러자 모르는사이도아니고 할부로하는건 어떻냐고하는 사람들

당시 정말 저는 생각도 못한 방법이었습니다. 1대형도 돈욕심없는 사람이어서

다음날 나머지 잔금 850,000원을 지불하기로 제의를했고 흔쾌히 캐릭터를 양도해

제손에 '메츠보'가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당시에 저는 단톡에 '적'이란 단어만 보면 흥분하며 적이랑 싸우는 '전장'은

주저없이 지원하며, 네모들에게 근성과 적극성을 인정받았고, 그 결과 네모 정모에도

참여하고 현실에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줄만 알았던 형,'누나',친구,동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흘러 '메츠보의 잔금'을 입금할 날이 왔지만

아이템도사고 정모를 참여하니 여윳돈이 되질않았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주인은 돈욕심도없어 저가 기간을어겨도 신경안쓸 보살이기에,, 아무튼 그렇게

캐릭터를 얻은뒤 여자도 얻게 되었고,그렇게 대화를하며 지내다

실제로 보고싶은 마음이 커져 약속을 잡은뒤 찾아갔습니다.

그분의 일랜하는 룸메와 셋이서 보는데 술을먹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사람들도 '분명'즐겁게 놀았을겁니다.

아무튼 당시에 전 일을 다니지않는 상태였고 돈도없고 마땅히 갈곳이없는절

불쌍하게 여겨 그집에서 묵게되었습니다.

지금도 확실하게 생각하는건 당시에 일랜에서 저가 강하기때문에

막대할수 없었던걸로 예측이됩니다. 말이샜는데 아무튼 저는 그둘과

떨어진 거실에서 잠을잤으며, 후에 네모사람들에게 그분과 같이잤지만

넣지않았다 살짝 귀띔을해주었습니다. 그후로 저에겐 '반다'라는 별명이 생겨났고

저는 사람들이 비록 놀리는거지만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세등등해져 저의 위치와 강함을 뽐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네모의 중심부까지 위치한줄만 알았던 저는 사람들에게 막대하기

시작했고, 제 배우자는 저의 강한모습에 이기지못해 탈랜을 하였습니다.

옆에서 대섭이와 챠오니마형은 옆에서 저에게 충고를 끊임없이해주며

저를 타이르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심기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대들수가 없었습니다. 다 맞는말이었고 심지어 그 둘은 키나 덩치도 컸기에

그러다 어느날 메츠보주인과 연락을하다 캐릭터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먼저 말하기를 잔금처리가안될거면 환불처리를해주겠다..

허나 저는 용납할수없었습니다. 나의'메츠보'가 사라지면 저가 쌓아올린 업적은

먼지가 되는거였기에.. 최대한 일을 알아보고 잔금 50,000원을 더얹어서

900,000을 주기로했습니다. 형은 저가 무서웠는지 알겠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여러가지일도있고 저는 저의 답답함을 풀기위해

포프레스네 북쪽으로 발걸음을 향하였고 저는 거기서 여러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옛날 일랜시아에 광장에서 하하호호 떠들던 유저들을 그자리에서 회상할수있을만큼

전 포북에서 향수를 느꼈습니다.

그때부터였던것같습니다. 저가 '전장'을 안가기 시작한건..

포북에서 여러사람을 만나기 시작하였고, 배우자를 찾았습니다..

혹여 이 배우자를 잘꼬시면 저번처럼 볼수있을거같았기에..

허나 요새 여자들은 잘 넘어오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여성유저분들은 많았기에..

어느날 네모사람들이 현재있는 배우자랑 잘되고있느냐고 물어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연애고수라는걸 보여주기위해 거짓말을했습니다.

'대구 사는데 조만간 만나기로했다','지금도 카톡중이고 평소에 전화도한다'

이런모습을 보여주면 저를 아무도 무시못하고 우러러볼줄 알았습니다..

허나 그 거짓말은 모두 들통이났고 엎친데 덮친격 옛배우자의 룸메가와서

모든 사실을 폭로하여 저는 화가났습니다..

현 배우자를 만나기위한 준비는 모두 되어있었는데.. 그여자가 모두 망쳐버렸었습니다.

저는 분에 이기지못해 찾아갈테니 나오라 말을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여자의 남편이 들었는지 연락이와서 오라고합니다..

지갑을열어보니 보이는건 파란색두장..

그 남편분에게 당당히말했습니다.. 돈모아서가겠다고..

사실 지하철로 갈수있는거리지만 멋지게 택시타고가서 택시잡고 집에오고싶었습니다.

그 사이 네모쪽에선 저에게 특정길드랑 놀지말라고 언급하였고

저는 한번 팅겼습니다. 팅기면 사람들이 또 충고를하며 말을 걸어줄걸 알았기에.

네모사람들이 알겠다고합니다. 그런데 또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지않습니다.

한번더 특정길드옆에 붙어서 누낭거리는걸 네모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네모에게 둘러싸인자리에 소환이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저를위해 이렇게 모인게 너무 기뻤습니다. 또 저한테 특정길드랑 어울리지말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그 특정길드의 '정모'이야기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번달 용돈은 다 얻어썼고 아이템 팔것도 없었습니다. 무리가 가더라도

추가 용돈을 얻은 뒤 가고싶었습니다. 그곳엔 '여자'가 오기에..

그런데 네모측에서 저가 간다는걸 들었는지 저에게 또 설득을합니다.

귀찮았습니다. 저도 더이상 물러나기 싫었습니다. 저도 저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갑자기 모니터가 파랗게 변했습니다. 저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다시가도 반응은 똑같았습니다.당시엔 왜인지 몰랐었습니다.

이제서야 깨닫습니다.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말하는걸 자꾸 어겼습니다.

이미 사람들은 저에게 이미 등을 돌렸다는걸.. 더이상 나는 '돌맹이'이하 존재라는걸

항상 충고해주고 조언해주던 흑양이누나,챠오니마형,대섭이,망고마루형,장똘형..등등

모두 떠나간걸 너무 늦게알아차렸습니다. 다시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고

빌어보았지만 사람들은 저가 양치기소년인마냥 더이상 믿지않았습니다.

전 그렇게 네모와 '적'이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저에게 '메츠보'만 있으면 두려울게 없었습니다.

허나 오늘 마지막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어머니의 퇴근후 도어락소리를 기상음삼아 졸린눈을 비비며

로그인을 시도했더니,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름아닌 '메츠보의 해킹' 저는 급하게 휴대폰을 들고 와이파이를 잡은뒤

카카오톡으로 메츠보 주인에게 연락을하였습니다. 여러이야기가 오갔지만

결론은 다름아닌 '회수선언' 저는 가슴이 답답해져만 갔습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이렇게 '해킹'을 당했다는점이 너무 치가 떨렸습니다..

전 이제 더이상 사람들을 믿을수 없게 될거같습니다.

비록 잔여금 처리를못한지 반년이 지났지만 환불처리를 해보려

1대에게 연락해보았지만 제 '모든것'을가져간 해킹범이 무엇을 해주겠습니까..

다들 모두 저같은일 겪지마시고 좋은 일랜추억쌓길바랍니다.

간만에 1대에게 전부는아니고 50%금액인 위로금을 받고 간만에

돈이 생겨 술먹고 슬픈데 마땅히 속풀이할곳은없고 ..

제 전부였던 일랜시아 게시판에 이렇게나마 끄적끄적 저의 이야기를 써봅니다..

술먹어서 이야기가 왔다갔다하고 문맥이 안맞을수도있는데 양해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드릴말씀은

























배우자 구합니다 댓글주세요

캐시필수 + 디스코드로 여자목소리 + 사진인증필수

감전창법으로 디스코드로 빙고 + 마이웨이 불러줌


엘  메츠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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