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셋. 안눙베베라는 사람이 복사한 불법 아이템.

운영진은 이미 확산된 복사템에 때문에 골치를 썩다가 일랜시아를 떠나간것으로 보임.

이미 가지고 있는 베베셋을 뺏을수도 없는 노릇, 그렇다고 계속 놔두기도 에매한 상황.

그렇다면 차라리 베베셋을 캐쉬템으로 적용시켜라. 그리고 베베셋을 캐쉬템으로 판매.

유저가 소유하고 있는 베베셋은 [착용시 교환불가]로 적용 시킨다.

(보유한 베베셋은 캐쉬템 보관함에 모두 보관. 꺼낼시엔 캐쉬템과 마찬가지로 주의사항.)

판매가격은 지금 현재 베베셋의 시세보다 훨씬 싸게. 베베셋 부위는 아시다 싶히 총 7부위.

수영모자, 가니쉬, 반바지, 신발, 네클리스, 마데쌍 / 이렇게 세트아이템으로 판매.

판매시엔 기존과는 다르게 다른색을 고를수 있게 색을 여러색상으로 만드는것이다.

가격은 현재의 베베셋의 절반가격. ([예]4040베베셋가격은 절반가격인 5000원.)

그리고 판매기간은 엘의알터스톤처럼 일정한 기간에만 판매 할수있게 하는것이다.

이렇게 되면 베베셋을 많이 가지고 있는 유저들은 반발을 할것이다. 처분할때 어려움이 있을테니.

그런상황에 대비해 대규모 패치 업데이트 예고를 2달~3달전에 예고하는것이다. 그러면 알아서

유저들끼리 활발히 베베셋이 오고갈것. 그리고 이런 결정으로 인해 떠나가는 유저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유저들은 원래 언제든 떠날 준비를 했었던 가벼운 유저들이므로 굳이 잡을 필요는 없다.

어쨋든 그렇게되면 유저와 넥슨측 둘다 손해가 없을것이며, 일랜시아가 업데이트를 함에,

일랜시아의 악영향을 미치는 버그들은 운영진측이 알아서 해결됨에, 모두 Win, Win 하게 되는것.

그러므로 결론은 베베셋을 배척할게 아니라, 차라리 캐쉬템으로 만들어서 넥슨측에서

유저들에게 판매하여 이득을 내고, 일랜시아 운영을 활발하게 촉진시켜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