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알피지 라고하면 역시나 어둠의전설 이나 일랜시아 바람의나라 아니겠나싶다

이 3개의 공통점은 2d에다 간단한 조작성인데 지금 스마트폰 기술력으로 당연히 구현가능한수준이다

특히 일랜시아는 다른 클래식 알피지들과다르게 키보드로 이동하기보다 마우스로 이동하기가 편하다는것

이다 요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중에 터치스크린이 지원되지않는 기기는 거의없으니 일랜시아는

더욱더 모바일게임으로 알맞다 넥슨이 바보가아닌이상 모바일게임쪽에도 손을댈것인데 일랜시아를 잘

이용하면 대박의 효과를 누릴수있지않을까 ? 그렇게된다면 당연히 일랜시아는 다시 업데이트를 시작할

것이고 버려지고있는 클래식 알피지 들도 다시 살려낼수있을것이다는 상상을 해보았다

하지만 역시 망상일뿐이겠지 ... 일랜시아가 다시 업데이트된다면 노가다 게임이라는 고정관념부터

타파할수있게 체력오르는 시스템개선(체작 타파) 마법이나 스펠 어빌리티 오르는 방법을개선(마잠타파)

무기들간 벨런스패치등이 우선이되어야할것이다  공감하는사람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