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일랜시아 개선 방안 | 2012.03.28. 12:45 | |
 골든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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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랜시아는 현재 운영하는 사람이 없는 듯 보이고 그냥 간단한 점검만 돌리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일랜시아는 현재 망한 것 같지만 잘 살리면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저의 의견과 다른 유저분들의 의견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1. 체작 재개선 하프로 밤새도록 때리면서 체력 올리는 것은 쫌 인공양성적입니다. 저 같으면 직업별로 올라가는 능력치에 따라 체력도 그 만큼 올라가게 햇으면 합니다.
2. 직업 재개선 개인적인 견해지만 저로서는 지금의 일랜시아에서의 제일 큰 불만은 바로 직업입니다. 직업 간의 특성이 잘 살려져 있지 않습니다. 올라가는 스텟과 무기만 다를 뿐 직업이 거의 같다고 보면 되고 또 그러한 특성이 적어 근접 전사성향 직업으로는 투사밖에 거의 안하고 원거리는 궁사밖에 안하며 2차 전직도 그러한 특성을 잘 따르지 못합니다. 검사는 인트와 힘이 올라가고 민첩이 내려가는데 특성상 근접 딜러인 검사가 특별한 기술 없이 인트가 올라가봤자 소용이없고 더군다나 체작이 가능한 이때에 더욱더 쓸모가 없고 특성이 없습니다. 저 같으면 각 직업마다 따로 배울 수 있는 스킬을 주었으면 합니다. 예로 들면 검사는 근접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방어와 힐계열의 스킬을 쓸 수 있는 보조형 직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투사의 경우는 느리나 체력과 공격력이 매우 강한 강력한 근접 딜러로써의 특성을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현재도 그렇지만요. 전사의 경우는 투사보다 체력과 공격력이 월등하지는 못하더라도 다양한 공격 바리에이션 능력을 추가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검객도 전사와 마찬가지이고 자객도 자객의 특유 암살자 다운 스킬을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3. 여러가지 버그와 핵 관리 일랜시아의 제일 큰 문제점은 핵입니다. 스핵을 잡지않으며 복사가 만연해서 9090셋 같은 희안한 것들이 마구 팔립니다. 또한 특정 지역에서 버그가 일어나고 그것을 수정을 안하고 서버에 하는 사람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잘 팅깁니다. 이 세 문제점 모두 세심한 관리와 핵감지 엔진만 넣는다면 해결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RPG 계열인 일랜시아 운영진들은 넋놓고 보기만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운영자님들이 적극적으로 처리해 주셔야 모든 패치에서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장비 아이템 추가 4060 뭐 이런 세트같은 것들이 널리는 판에 상점 아이템은 리스세트 빼고 모두 이용되지 않습니다. 저런 문제점도 처리해 주시고 최소한 초보가 이용할만한 아이템이나 특정 무기의 어빌리티가 어느정도의 수준을 넘는다면 쓸 수 있는 기타 능력치가 붙어있는 무기들을 상점에 재개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또한 특유의 잡기가 어려운 보스들을 잡으면 나오는 특유의 장비아이템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능력치는 그 보스를 잡을 만한 수준의 유저에 맞는 능력치가 좋겠군요.
5. 몬스터 수준, 각 직업별 능력치 수준 재설정 저는 일단 위에 대로 하면 유저들의 캐릭터들의 공격력, 체력의 수준이 모두 낮아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 대신 그 만큼의 몬스터 수준도 깎으시면 됩니다. 또한 체력이 5000이 넘어가는 체작같은 것도 이제는 불가능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해당 사람들의 능력치에 따라서 체력을 다시 설정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또한 악사의 경우도 힐스킬을 특화시키거나 하면 완벽한 RPG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로 들면 지하 성당 몬스터의 데미지와 체력을 좀더 약하게 패치하고 내려간 직업별 능력치에 따라서 함께 마이너스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순수기사, 어둠기사, 빛기사등등 이러한 특유의 무기에 끝나는 직업만 아니라 투사-> 순수기사 전사-> [새로운 전직관] 왕의 기사? 검사-> 빛의 기사 궁수-> [새로운 전직관]신궁 자객-> [새로운 전직관] 이름은 아직 생각하지 못함/ 검객-> 어둠의 기사
이렇게 각 직업마다 고유의 전직관을 추가 했으면 합니다.
6. 인스턴트 던전 창설, 더 다양한 맵과 몬스터 추가 같은 수준끼리 파티를 5명 모아서 갈 수 있는 인스턴트 던전을 추가 했으면 합니다. 물론 여기서 죽는다고 아이템까지 떨구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맵과 그에 따른 새로운 몬스터도 추가 헀으면 합니다.
7. 퀘스트 개편 일랜시아는 꽤 신비주의적인 퀘스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랜시아 고유의 게임역사에 따른 연계퀘스트와 그에 따른 보상도 추가 했으면 합니다.
8. 아이템칸 돈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한계를 없앴으면 합니다. 대신에 보트값이 폭락하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언제까지나 보트를 만드느라 혈안된 사람이 보트값을 정하며 사제기 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9. 각 능력치 마다 생성되는 이점 패치 Str - 방패에 의한 방어율과 근접 데미지 상승 Dex - 명중률 및 원거리 물리 데미지 상승 Vital - 체력 25 상승, 포인트 1당 체력회복력 초당 0.025 Int - 마법 데미지 상승, 마나 15 상승, 포인트 1당 마나회복력 초당 0.0167 이외 능력치를 추가 했으며 좋겠습니다. Con - 마법 계열의 공격 방어율과 힐 계열 마법의 능률성 상승 또한 모든 직업이 잡포인트마다 어떤 능력치는 내려가고 어떤 능력치는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능력치가 올라가되 어떤 직업은 조금 올라가고 어떤 직업은 많이 올라가게 했으면 좋겠군요.
9. 어빌리티 재개선 선택한 직업에 따라 어빌리티의 능력이 세부적으로 행해졌으면 합니다. 검사의 경우는 한손검, 두손검을 착용가능한데 한손검을 착용시 방패를 착용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공격보다 방어를 택한 것이므로 방어에 대한 기술이 특화되어야 합니다. 투사의 경우도 반월창이냐 일반 창이냐에 따라 그 어빌리티가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예로 들자면 창은 데미지가 약한대신 명중률이, 반월창은 명중률이 약한대신 공격력이 이렇게 말입니다.
10. 강화의 한계성 요구 현재 일랜시아는 강화의 한계가 없습니다. 복사템의 경우도 3040을 만든다면 그것을 마구 복사한 후에 4050이 나올때가지 지른 후 4050이 나오면 그것을 복사한 후 6070이 나올때까지 마구 지릅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템에 관한 양극화가 심해지므로 여러가지 돌계열의 아이템은 단순히 여러가지 능력치중 1개를 집중적으로 올릴 수 있는 제한이 있는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되어야합니다. 여기 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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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우스 레벨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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