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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랜시아 유저라면 누구나 써본 오란의 깃으로 비유했습니다.
일랜시아를 했던 사람이라면 어떤 게임을 해도 고향처럼 향수를 느끼며 돌아오는게 일랜시아라는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일랜시아는 복귀유저 위주로 돌아가고 있구요.
그래서 자신이 주민인 마을로 돌아가는 오란의 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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