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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랜시아를 처음 접해본지가 2005년 인 것 같네요.
학창시절때 죽마고우와 함께 일랜시아를 함께 하면서 보내왔습니다. 어빌리티 제한 유로화 등으로 인해 당시에는 어렸기에 많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료화가 되었을 때 부터 더욱더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하였으며, 학업과 병행을 하여 같이 해온 일랜시아를 그만두고 싶어도 일종의 향수병같이 생각이 나게 되어 접속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지나 2011년도 눈물을 머금고 학창시절을 함께해왔던 가족같은 일랜시아를 그만하고자 아이디를 지우고 군대를 입대 하였습니다. 물론 군생활 도중 가끔식 생각이 나면서 추억을 회상을 하였습니다.
전역 후 학업에 매진을 하였다가, 졸업과 동시에 취준생인 지금 현 시점에서 옜정이 그리워 아이디를 다시 만들어 최근에 시작을 하였습니다.
업데이트, 관리 등 운영자님이 일랜시아를 버렸다. 등 온갖 말들이 오고가긴 하였지만, 저에겐 일랜시아가 가족이자 제2의 고향인 것 같아서 이벤트 작명을 이렇게 지어봤습니다.
글들이 오그라들진 모르겠지만 저의 진실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를 열어주신 것에 감사함을 드리며, 20주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 시점 이후로 일랜시아 부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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