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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넥슨아이디와별개로 개인 아이디를입력하고 비밀번호를입력하던시절
같은초등학교다니던 친구와 항상 함께했었는데 그때당시 유료인게임인데 초등학생시절이라
테스트서버에서 스페이스바 1시간씩눌러가며 접속해서 즐기곤했었죠
당시 일랜시아는 데미지폰트 크기가 데미지에따라 달랐는데 작은폰트에서도
색깔이 달랐던기억이있네요(확실하지않습니다) 20~30까지 노란색이였던거같은데
제목표는 데미지 50이나오는것..열심히 푸푸,골렘등을잡아 데미지가 50이뜨던날
저는 해킹을당했습니다. 범인은 초등학교시절 같이하던 친구였구요ㅎㅎ
게임도 중요하지만 게임보단 그친구가 중요하다고생각한저는 일랜시아를 접었고
고등학교 시절 자꾸만생각나서 다시시작하게되고 그후로 접었다가 다시시작하고를 10번이상했네요
사람없고 잠수컨텐츠가 많아 질리다가도 커가는모습은 재밌고 사람들과 커뮤니티도 재밌고
일랜만의 소소한 재미가 있잖아요. 친구사이도 그런게 아닌가싶습니다.
모두가 완벽할수 없듯이 장단점이 있기마련이죠 그래서 일랜시아가 업데이트를 거듭해 완벽한게임이
됐으면 좋겠다? 아닙니다. 친구를 제입맛대로 바꿀수없듯이 일랜시아도 일랜시아만의 느낌으로
함께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네요. 약간 애증의 관계있것 같습니다..ㅎㅎ
안하면 찾게되고 있으면 재밌기도한 저에겐 친구같은 일랜시아입니다
TV프로로 예를들자면 저는 무한도전을 굉장히좋아하는데 처음엔 재밌어서 보다가
이제는 재미가없어도 그냥 좋아서 봐요..안없어졌으면 싶고 가끔 불안하기도 합니다
이러다 일랜시아가 사라져버리진 않을지 걱정이 돼요 변하지않는 친구처럼 쭉같이 가고싶어요
감사합니다ㅎㅎ
레벨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