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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랜시아는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지금 20대 후반까지 함께하면서
광피당해서 울고 득템해서 웃고 했던 지난 날들을 함께 한 추억과도 같은 또 하나의 나이다.
함께한지도 16년이 훌쩍 넘었는데 아직도 그 손을 놓지 못하고 있다.
나에게는 아직도 그때 그 시절의 향수가 남아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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