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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버린 26살의 피터팬 꼬랫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였나? 친척여동생들이 같이하자구 **서 시작한 일랜시아.....
아이템 하나 못보던거 구하면 사람없는 구석에 함께 가서 옹기종기 모아 뿌려두고
스크린샷 찍고, 머리 한 번 바꾸어 보겠다고 미용사를 찾아 헤메고.....
잘못들어간 세르니카 어느 던전에서 비스트에게 크게 당해서
친척 여동생들과 셋이서 피닉스링을 준비해 서로 리메듐을 해가며 아이템을 회수하려 노력했지만
결국 큰 손해를 보았던.... 동생들은 요리하고 낚시하고 나는 사냥하면서 서로 재료도 구해주고
오손도손 추억나누던 기억을 놓지못해 아직도 하고있네요....
물론 동생들은 이미 오래전에 게임에 손을 뗏지만....
뭔가 그 기억이 너무 소중하네요!! 몇몇 분들이 불법프로그램을 악용해서 일랜시아가
점점 생명을 잃어가고잇지만.... 언제까지나 기억될 게임!
없어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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