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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랜시아를 시작했지만 어떤게임인지조차 이해하지못하고 그냥 돌아다니기만했던 초딩시절..
반월도 하나를 주웠을뿐인데 친구들에게 큰 자랑거리가 되고 에필로리아같은 배경이 확 다른
신대륙을 발견했을때 그 두근거림과 선제공격을 해오는 오크들에게 느낀 공포감..
나팔바지의 유행과 첫마법인 리메듐배우기 등등 너무많은 추억들이 향수로 남아있는 게임
지금은 가끔씩 뭐 변한게 없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종종 접속하지만 언젠가 똑 부러지는 운영자가
나타나 모든 일랜유저들에게 빛을 선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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