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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랜시아를 7살 때 처음 접하고.. 비싼템도 없었는데 착용했던 템을 다 떨궈서 울고
이제 그만해야겠다는 다짐도 그때뿐이었고 중학생때 다시 하다가..
또 안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일랜시아를 떠난 지 몇년 후
군 입대 전 한달간 하다가 군 전역 후 다시하게됐네요.
어린시절의 향수가 이렇게 강할 줄은 몰랐네요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SNS를 염탐하고 다시는 안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또다시 염탐을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한 적이 있는데
제가 일랜시아를 했다가 안했다가 하는 모습과 비슷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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