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일랜시아 한 지 어 엿 10년 이 지난 지금 과거를 돌이켜 보면
유일하게 비매너를 처음 접하고 시작하게 된 계기가 일랜시아 게임을 하면서 겪었다.
처음 비매너를 접해 본 것이 사냥터 PK가 되었을 당시 '척살'이라는 단어로 고수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그
이유만으로 내 캐릭터는 아무 사냥터에서 보이면 나를 때렸다. 대체 어떤 말이 그렇게 심기를 건드렸는지
는 나는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나도 그 영향으로 인해 점점 세상을 알고 일랜시아의 본질을 깨달아 '광피'라는 것을 해서 사람들
의 아이템을 먹고 팔고를 반복하여 일랜시아 최악의 '광피범'이라고 한 때 불렸다. 지금은 손을 씻었지만..
일랜시아는 나에게 있어 쓰디 쓴 아픔과 기쁨을 준 가상 게임이지만 현실과 매우 흡사한 대한민국에 있어
최고의 게임이고 최악의 게임이다. 앞으로도 이 게임을 이길 게임은 없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아직도
캐릭이 죽으면 아이템을 떨구기 때문이다. 과거 바람의나라도 죽으면 아이템을 떨구는 시스템이였는데 일
랜시아는 세월이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았다. 단지 캐시템을 구축해서 일랜시아의 컨텐츠를 꾸준히 지켜
나갔기 때문에 이 갓 게임을 이길 게임은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레벨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