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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삼입니다. (따흑!
저는 9살 때 경기도에서 전라도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사 온 이후에 항상 추억에 가슴아파했는데요,
일랜시아도 떠올리면 괜히 아픈 추억같이 쓰라리곤 해요.
아마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게임이고, 노가다 .. 게임이라 보니 힘들었던 시간들도 많았기 때문이겠죠.
항상 이 게임이 언제 서비스 종료가 될까 노심초사합니다.
공부하다가 갑자기 떠오르면 안타깝고 슬프고 그렇답니다..
다행히 골수팬이라고나 할까요, 매니아분들이 아직 게임을 많이 하고 계시고, 적지만 신규회원님도 계시니 많은 걱정은 되지 않지만
제 고향같은 게임이 언젠가는 서비스를 종료할것이라는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물론 아직 이 게임이 서비스 종료되거나 하진 않겠지만요,
회자정리(만난 사람과는 이별하게 됨) 라는 말이 있듯이 언젠가는 이별하게 되겠지요.
그러나 거자필반 (헤어진 사람은 반드시 돌아옴)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그 때가 되면 마냥 슬퍼하진 않을게요.
운영진님들 이렇게 이벤트를 열어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해요. ㅠㅠ
헛된 기대일지도 모르지만 예전의 그 활기찼던 일랜시아를 다시 볼 수 있게 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
제 두 번째의 고향 일랜시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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