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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랜시아를 시작한게 초등학교 때니까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그저 게임을 좋아하던 어린아이가 누나 하는거 따라하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그저 재미있다고 좋아하던 아이가 벌써 다큰 어른이 되었네요, 일랜시아는 저한테 책같은 게임같아요 전 책을한번 다보고 나면 한동안은 그책을 펼쳐 **도 않아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나곤 합니다. 그책 참 재미있었는데 오랜만에 책이나 읽을까? 하면서 몇번을 다시 보고 일랜시아도 그런것 같아요, 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끊게되다가도 또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생각이나는 그런 게임이에요. 절대로 생각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런 게임인것 같아요. 제 추억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일랜시아는 나의 어린시절을 닮고 있는 책이다'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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