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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일랜시아는 나의 깨달음 이다. 2017-06-03. 01:05
엘샤크격가
https://elancia.nexon.com/board/721420290/11885

순수했던 시절 나는 광장을 가던길이였다 한 유저가 다가왔서 나에게 옷벗기기 스킬을 시전했다

그때 나의 인벤토리는 온갖 닭고기와 열쇠 후줄근한 옷들로 가득차있엇다 당시 나의 착용템은

하나만 얻어도 기쁨이였던 무도가 견습복이였다 견습복이 벗겨짐과동시에 내 견습복은 그 유저의

손으로 가버렸다 돌려달라고 애걸하기도전에 그유저는 사라져버렸다 쓰디쓴 아픔이였다.

그후로 다시는 사기를 당하지않으리라 다짐했었다  몸 색갈이 보라색인 네크로멘서가

신기해서 구경하고있던 나는 교환신청이 날아온걸 확인했다 나의 템을 구경해보자는 것이였다

나는 자랑하고싶은 마음에 템을 올려버렸다 그와동시에 나의 템은 네크로멘서 무게 늘리기스킬에

또다시 다른 유저의 손아귀로 날아가버렸다 그 유저는 흔적도없이사라졌다 쓰디쓴 아픔이였다.

그후 레벨을 올리기 지겨웠던 나는 광장에 돌아다니고있엇다

당시 레벨 80이상이였던 고렙유저가 나에게 길드초대를 했다 나도 길드에들어갈수있을거란 생각에

기쁜마음으로 길드에 가입하였고 고렙유저가 나에게 오란의깃을 쓸것을 말했다 나는 의심없이

오란의깃을 썻다 길드건물로 이동됨과동시에 나의 캐릭터는 뻗엇고 나는 발만동동굴렀다

잠시후 내캐릭터는 고렙유저의 몸찌스킬에 문으로 밀려났고 내캐릭터는 또다시 템을 잃은 알몸이되었다

급한마음에 근처에있던 당시 레벨 70의 유저에게 도움을 청했고 그유저는 정의의사도처럼

템을 되받아주겠다며 길드집으로 갔지만 의미없는 싸움만 할뿐 템이 나에게 돌아오진않앗다

일랜시아는 나에게 세상에는 순수함을 이용해먹는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깨닫게 해줬다

나에게 추억과 깨달음과 사기안당하는법을 선물해준 고마운 게임이다.

엘샤크격가

레벨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