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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크게 기대하고싶지않았는데
리: 리플레이되는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스: 스스로를 추스리고 마음을 다잡기로 결심했지만
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마지못해서라 변명하고, 마주치게 되어서라고하면서
스: 스르륵 스며드는 설렘을 또 다시 믿어보기로 한다.
ps. 혼자라고 너무 슬퍼하지말아요. 크리스마스는 다같이 행복하기만 해도 충분하잖아요. 그런날 이런 설렘,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바라는건 큰 바램은 아니겠죠?ㅎㅎ 올겨울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도 이러한 설렘가득하길 바라면서 모두다 메리크리스마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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