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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나큰 오해를 차마 풀지 못하고
리 (이)렇게 떠나는 그대를 바라보는 나에게
스 친 바람이 너무 차가워 마음까지 차가워진 시린 계절에
마 지막으로 다시 한번 그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스 르륵.. 깊은 잠을 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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