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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 크면서 당연스레 잊혀질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은,
리 : 이상하게 마음 속에 자리잡고 가끔 고개를 내민다.
스 : 스쳐가는 많은 인연들 속에서도
마 : 마지막을 함께하고싶은 것은, 늘 새로운 것보단
스 : 스미듯 우리 주변에 추억이 녹아있던 것들이었다.
일랜시아를 인연으로 표현해 작성했습니다.
이렇게 이벤트를 열어주시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운영진 여러분들도 유저분들도 모두 연말 무사히 넘기시고 행복하세요.
레벨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