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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랜드체이스, 라그나로크같이 비교적 옛날게임들이 모바일로 재출시되고있습니다.
그걸보다보면 일랜시아도 모바일로 출시가능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을하곤하는데요.
일단 딱 보여지는걸로는 일랜시아 PC버전 자체로도 용량은 적은편이여서
모바일로 이식해도 무리없을것같고..
시스템은 일랜시아 그대로 가져가서, 필드사냥방식으로가구요.
일단 타게임과 다르게 일랜시아는 스킬이란게 많이 없다시피하니까 게임자체도 쉬운편에 속할것이고
전사뿐만이아니라 모험가의 전문적인 광물채집과 낚시. 상인의 요리, 재단, 세공같은 시스템에
순수기사, 어둠의기사, 자연인, 미용사같은 2차전직도 있지요.
타게임과는 다른 그레이드시스템, 인연, 많은종류의 무기들도 일랜시아만의 차별점이 될수있을겁니다.
거기에 일랜시아PC에선 잘 모르던
스토리를 조금만 다듬어서 중간중간 컷신같은것으로 스토리설명도 곁들여주고요.
개인적으론 일랜시아의 BGM도 참 좋습니다..
지금의 일랜시아가 복사템이라는 흑역사에 모든걸 놓아버린 이 시점에서..
초심으로 돌아가는겁니다.
옛날,
푸푸에게서 고태도가 나오기만을 바라던 시절
고렙무도가의 돌려차기를 선망하여 무도가가 되어 주먹만을 고집했던 시절
몇번의 창질로 수련인형을 부숴버리는 투사의 모습이 멋있어보이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추억에 젖어 다시 돌아왔다가 다시 떠나고를 반복해오던, 그마저도 못하고 그냥 쳐다보고만있는,
옛 일랜시아유저들을 다시 로랜시아로 접속하게할 수있도록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수도있을겁니다..
이상 지나가던 옛일랜유저의 상상입니다. 악플도 달게받습니다^^
혹시라도 운영진분들이 지나가다가 이 글을 보신다면..
한번쯤 생각해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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