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뒤지게 재밌었는데... 난 걍 길가고 있는데 두사람이 오더니 님 저희랑 엄마아빠놀이 하쉴?? 이러는 거임... 그 떄 당연히 얼척없어서 안한다고 했는데 계속 설득하는거임... 어린 나는 고대로 설득당해서 그 둘 자식이 됐음... 막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줬는데 너무 재밌었다... 근데 부모님이 초등학생이 하루종일 일랜시아만 하니까 컴 금지령을 내려버려서ㅠ 인사도 못하고 고대로 생이별 해버림ㅠㅠㅠㅠㅠㅠㅠ 그 때 너무 서러워서 종이쪼가리에 누구누구 보고싶다... 일랜시아 하고싶다... 이런거 적었음... 슬프다... 혹쉬 지금도 하나? 이누야샤 코스프레를 했던 자식**를 기억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