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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영화감독님 작품 출시 소식 듣고 운영자님 보시오 2020-12-04. 12:17
엘루체스트
https://elancia.nexon.com/board/721420290/12711
정말 게임 잘 만들고  왜 청사진을 포기할까..

추억으로만 하는 겜이 아니라 
모험성, 차별성, 게임성 모두 좋은데    
업데이트, 운영 관리가 안되서 유저가 떠난 겜이란걸 
넥슨만 모름....

편의성, 모션, 히든 스토리, 반복형 퀘스트, 난이도 측면만 손봐도
양산형 rpg는 그냥 깔고 들어갈텐데...

국내에 일랜시아만큼 매니아층 두텁고, 애정 보이는 유저도 없습니다.
뉴비가 접속하면 대인 마킹하며 지원해주고, 버스태워주는거 보고
과거 복귀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났달까.

넥슨도 바쁘다는것은 알지만 
신규 채용자에게 게임 운용에 대한 프로젝트를 주는건 어떨까요?
멈춘 시간과 멈춘 공간을   차라리 신규 프로그래머한테 맡기고  버그-오류만 잡을 수 있는 수준만 유지하면

잡음은 있겠지만.   인재 육성-방치된 유저들에게도 활력이 될 텐데요.
 

개인적으로 소소한 이벤트 업데이트가 아닌     미래성 있는 리뉴얼 업데이트 or 모바일 출시의 길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엘루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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