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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경우, 그레이드시에 데미지가 향상됨으로 그레이드의 어빌리티 향상량 까지 포함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또한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모험가와 상인 성향의 경우, 그레이드로 향상되어지는 해당 성향 어빌리티의 성능적이나
외관적인 향상이 없음에도 그 그레이드로 인한 순위의 상승은 이해가 되지 않는 반영입니다.
저 같은 경우, 순위는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다만 모험가 계열 어빌리티는 올 마스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순위를 크게 따지지 않는다 하지만, 제가 고생한 만큼의 시각적인
보상이 없는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한가지 예로.. 단순히 대화와 지탐만을 그레이드 하여 순위가 높은 모험가와
대화 지탐 발굴 센스를 마스터하여 위의 모험가보다 순위가 낮은 모험가..
과연 어느 케릭이 모험가로서의 경험과 실력이 있는 것일까요? 모험가로써 실력을 운운하는것은
우스울 수도 있으나 그 나름대로의 여러 가지 어빌리티를 접하며 노하우 라는것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는 순전히 모험가 어빌리티 만으로 레벨을 올려 왔고, 현재 정령소환을 제외하고는 모든
모험가 어빌리티를 마스터 했습니다. 웬만한 사람들보다 모험가에 대해선 잘 알고 있다고, 오래 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만큼의 순위의 상승이 있지 않아 아쉽군요.
한가지 예를 들자면, 예전의 순위결정 방식에서 저의 순위는 4위,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 직후의
저의 순위는 30위 정도까지 떨어지더군요...
이것은 상인에게도 해당 되는 사항입니다. 상인 또한 그레이드로 인한 순위의 상승은 상인
자체적인 경험과 실력에 대해선 관련이 적다고 보입니다.
단순히 단검만을 올린 상인, 어렵게 세공이나 재단등을 올린 상인, 과연 어느 상인이 경험과 실력의
우위에 있을까요? 모험가와 상인의 순위 반영방식의 변경은 제안사항의 수준이 아닌
당연히 그런 순위 결정 방식의 보존을 필요로 하는 사항입니다.
순위 상승에 대한 반영 사항의 변경이 가능할까요?
레벨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