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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랜시아가 다른게임에 비해 굉장히 오래된 게임은 맞지만 게임운영진의 인력이 부족
한건지 생각이 모자란건지 지금 게임상황은 좋지않은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안그런분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지금 일랜운영진들이 수정해야할 부분을 크게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편의상반말)
1. 캐시샵이 열리고 난 후부터 무리하게 캐시 아이템만 패치한다.
- 사실 요즘 패치내용은 전부 캐시아이템 추가다.
일랜시아가 옷파는 가게로 전락해버린건가? 게임을 즐기는 유저로서 보기싫은 운영이다.
2. 게임내 밸런스가 맞지않는다.
-거의 모든 사람이 창어빌만 올린다고(그레이드)해도 과언은 아니다.
운영진의 창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다. 빼빼로, 붉은악마창과 같은.. 죄다 창이다.
창어빌의 획일화를 막기 위하여 다른 어빌에 특수성을 부여할 필요가있다.
사실 창어빌에 대한 데미지 설정은 현실적으로 창의 공격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다른무기, 예를들어 단검이라 치자. 단검의 공격속도는 왜 생각해주지
않는가? 그리고 활의 경우 일반화살이 아닌 불화살 같은 특수한 화살의 도입도
게임내 다양한 재미를 위해 패치해야할 필요가 있다.
또 내구력이 무한인 다양한 무기도 만들어야할 필요가있다.
3. 상인의 필요성
- 사실 상인의 왜있는가?
일랜시아에서 상인의 존재는 어떤것인가?
마갣한 현금을 쏟아부어 보트를 만드는것? 이런건 정말 아니다.
일랜시아는 초등학생들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특히나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많다. 그런데 이러한 잘못된 상인의 존재는
현금을 벌지못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상인의 존재성을 높히기 위하여 정말 필요한 패치중에는 이런것들이있다.
첫째로 내구가 망가진 옷을 재수선할때 나오는 옵션을 상향 시켜**다.
그 이유는 그레이드 도입으로 인해 패치된 몹들은 체력이나 회피율이 높아 맨땅인
서민들에게는 레벨 무기하나 쥐어주고 사냥하라는건 정말 못할짓이다.
둘째는 장비의 강화 또는 속성의 적용시킬수 있는 능력 부여이다.
일랜시아에 유저들을 조금이라도 더 끌어모으기 위해서, 있던 유저들을 떠나보
내지 않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편의를 제공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수월한 사냥이 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장비를 강화시켜 공격력을 조금이라도 올려
주어**다.
4. 콤보
-운영진들의 개념없는 패치로 정말 말도 많고 탈도많은 콤보문제이다.
내 어빌이 50이라고 예를들어보자. 나는 레벨이 45~55인 사냥터에서 사냥을한다.
그런데 콤보를 하는데 운이 좋아 레벨 50이상의 몹들이 걸려들어 7콤보까지
되었다. 그런데 그 다음몹을 잡았는데 콤보가 오르지 않았다. 콤보시간은 이미
지나서 하던 콤보는 날아가버렸다. 이런 허탈한 기분...사냥을 열심히하는 유저들의
힘을 빼는데 적당한 짓이다.
솔직히 콤보는 연계 시켜줘야하지 않는가? 몹옆에 레벨이 뜨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라는 건가? 이건 정말 화나게 한다. 꼭 고쳐져야할 필요가있다.
5. 몹들의 개념없는 회피능력.
-일랜시아는 어비링 올라갈수록 무기의 명중률이 올라간다.
그런데 내 어빌이 95정도라고 가정하에 허니비를 잡는다고 치자.
해본사람은 알것이다. 10방쳐서 5~6방 박힌다는사실을(물론 초,중수 기준)
대체 사냥을 어떻게 하라는 소린지.. 명중률을 올려주던지 회피율을 낮추던지..
6. 힐링보틀의 문제점
-이 역시 조금의 문제점을 가지고있다.
그 이유는 누르면 무조건 완전회복? 이것이 힐링포션보다 효과적일까?
답은 아니오 이다. 보통 힐링보틀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인식하고 있는지는 잘모르겠
지만 단순히 힐링보틀은 사냥시간만 연장시켜줄뿐 그 효율성은 없다고 볼수있다.
예를들어 체력 4000이라 가정하고 허니비를 잡는다. 체력이 500까지 까졌다.
힐링보틀을 사용했는데 체력이 만땅이라 게이지가 잘 올라가지 않는다.
즉 데미지가 내려간다는 말이다.(이로인해 콤보가 끊긴다.)
예를든 캐릭은 중수 이하이기 때문에 공격력이 절대적으로 딸린다.
그런데 힐링보틀을 한번 누를때 마다 체력이 얼마씩 회복되게 설정하는 기능이 있다면
적당체력을 유지하여 게이지조정이 가능하니 이런 기능이있다면 얼마나 편리해
지겠는가? 그렇게되면 콤보를 대대적으로 수정하지 않아도 되고 불만도 줄어들것이다.
결과적으로 힐링보틀의 구입횟수가 늘어날것이고 운영진들의 수입 또한 늘어날것이다.
7. 마법의 필요성
-일랜시아의 모든 마법...이게 왜 필요하지?
마법은 2차직업을 갖기 위해서 올린다. 그외엔.. 실용성이 없는 것이 분명하다.
판타지게임이라고 광고하면서 마법이 실용성이 없는데 진정한 판타지일까?
리메듐 이외엔 그다지 쓸만한 마법이 없다. 일랜시아에서 극소수의 유저들이 마법을
올리고있는데 다양한 마법의 실용화를 위해 더블어택과 비슷한 더블캐스팅 같은 스킬을
추가하여 마법의 실용화를 했으면 한다.
8. 모험가에 대한 배려
일랜시아가 처음시작 될때 부터 있었던 문제이다.
모험가는 대체 어디서 잠수해야하는가..에 대한것이다.
많은수의 모험가가 광피에 의해 죽어서 모험가에 대한 로망을 접었을것이다.
운영진은 모험가를 보호 해야할 책임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단순히 잠수만 하는 직업이 아닌 보석채집이나 신비한 아이템을 캘수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하여 게임내 더욱더 많은 재미를 확보해야할 필요가있다.
이상 일랜시아의 문제점을 다뤄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문제점, 버그들이 있겠지만, 위에 있는 몇가지는 가장 먼저 고쳐
져야할 중요한 패치이고, 앞으로의 일랜시아를 위해서도 필요한 패치인거같네요.
그리고 제가 올린것은 사냥위주, 즉 난 일랜시아에서 거의 사냥으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사냥위주로 쓸수 밖에없는것이구요
마지막으로 내 바램은 지금이라도 운영진들이 이 글을 읽고 깊은 생각을 해주었으면
하네요. 그에 따른 조속한 패치도 물론!
한가지 추천해드릴것은 판타지 소설입니다. 의외로 눈에 띄는 아이디어들이 대량으로 숨겨져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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